분류 전체보기321 Swift란? 출처 : 애플 공식문서 https://developer.apple.com/swift/ The powerful programming language that is also easy to learn. 더보기 Swift is a powerful and intuitive programming language for iOS, iPadOS, macOS, tvOS, and watchOS. Writing Swift code is interactive and fun, the syntax is concise yet expressive, and Swift includes modern features developers love. Swift code is safe by design, yet also produces softw.. 2021. 9. 7. JavaScript란? 사람과 사람의 정보들을 서로 교환하게 만든 Internet은 "~의 사이에"를 뜻하는 inter와 그물을 뜻하는 net가 모여서 만든 합성어이다. 그렇게 그물처럼 네트워크를 형성하였고 최고의 정보교환 수단이 되었다. 과거의 웹페이지는 텍스트만 올리는 것이 최선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홈페이지는 텍스트로만 이루어져있었다. 가끔 웹서칭을 하다보면 관리가 안되는 것처럼 보이는 외국 사이트들이 있다. 네이버도 다를바 없다. 기본적으로 사이트는 HTML이라는 텍스트로 이루어져있다. 그리고 그것들을 조금더 예쁘게 보여주기위해 CSS라는 것을 이용해 꾸며줄 수가 있다. 아래 왼쪽 사진은 네이버에서 CSS연결만 해제한 화면이다. 기본적으로 저렇게 구성되어있고 CSS를 통해 조금더 예쁘게 배치되고 의도에 맞게 사이트가 구.. 2021. 9. 7. m1 맥북 프로 장만!! 살땐 좋았지.ㅎㅎㅎ 예전 사용하던 2016 late 512모델에서 드!디!어! 갈아탔다. 몇년전부터 스페이스 그레이가 눈에 밟혔는데 이렇게 영롱하다니.ㅠㅠㅠㅠ 6개월간 열심히 모았다. 정말 기분좋은 것은 이번엔 할부가 아니라 현금으로 장만했다는 것!! 물론 저번에도 현금이었지만 그땐 땡겨쓴거고 이번엔 차곡차곡 용돈과 매월 업무비 잔금, 추가 수익 등을 모은 결과 이다. 예전 거래했던 사장님과의 두번째 거래!! 여기는 정말 찐이다. 과거에 한 성악 교수님께 거래를 텄는데, 정직하게 거래를 했더니 그 이후로 폭발적으로 고객이 늘어났더라고 말씀하셨다. 적당히 수익을 보고 정직하게 하면 인프라가 이렇게 구축이되는 구나 하고 그때 느끼셨다고 한다. 그나저나 어제 구매를 하고 오늘 일하느라 이제야 노트북으로 개발공부를 하는데, 원래 .. 2021. 8. 28. 함수연습, 반복문 (for)를 이용한 연습 오늘의 문제 : 0부터 정수 n까지의 합을 구하는 함수를 만드세요 정수 n을 입력, 0부터 n까지의 합을 구하는 함수를 만들어 보세요 n = int(input("정수를 입력하세요 : ")) def getSum(n): a = 0 for i in range(n+1): # 0부터 n까지 나열 a += i #i 만큼 a에 더해진다 return a# a 값을 내보내는 함수 result = getSum(n)#result = a print(result) 어려웠던 점1 : += 의 개념을 이제 잡았다. 감각대로 만들어놓고 이게 맞나??? 하고 시간을 보냈다. 어려웠던 점2 : return 입력이 함수와 같은줄에 깨끗이 안돼서 에러가 계속 났다. 살짝 어긋나있어서 조정했더니 반듯하게 됐을때 정상작동 2021. 8. 21. <python> 연산자와 조건문을 이용한 윤년계산기 문제 : 입력된 연도가 윤년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세요. 윤년은 세가지 법칙에 의해 적용된다. 연도가 4로 나누어 떨어지는 해는 윤년이다. 그 중 100으로 나누어 떨어지는 해는 윤년이 아니다. 400으로 나누어 떨어지는 해는 무조건 윤년이다. 위의 1번과 2번을 묶어서 동시에 만족하는 조건 또는 3번을 만족하는 조건문을 생성해야한다. #윤년 계산기 year = int(input("연도를 입력하세요.")) if (year % 4 == 0 and year % 100 != 0) or (year % 400 == 0): print(str(year) + "년은 윤년입니다.") else: print(str(year) + "년은 윤년이 아닙니다.") 헷갈렸던 점 1. intput: 를 입력해서 왜 틀.. 2021. 8. 19. 지금은 어디쯤 왔을까 내가 얼마나 걸어왔는지가 중요할까 혹은 어떻게 걸어왔는지가 중요할까 음악을 하면서 여러번 자신에게 하는 질문이다 열심히는 아니더라도 되도록 꾸준하려 애써왔고 과정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던 삶이 가끔은 결과가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더욱 그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게 결혼이 다가오며 내게 닥치는 후폭풍들은 우리집을 빗겨간 링링보다도 날카롭게 할퀴고 지나갔다 멘탈또한 갈갈히 찢어질 것같았고 생각은 멈춰 도무지 돌아갈 길 없는 엔진과 같았다. 그렇게 떠오르는 생각 회사를 들어갈까 ... 회사가면 지금보다 나아? ... 그런데 회사를 들어가면 더이상 내가 하던 창의적 활동을 할 수 없다는 생각 겁 그것들이 내 멘탈을 바삭바삭하게 만들고 한줄기 바람에도 바스러지는 유리로 만들어버렸다 난 강한데 ... 아.. 2019. 9. 22. 온라인 스마트스토어를 만들면서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를 만들자 라고 생각했을 때엔 부업정도 가볍게 해보자하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내 업무가 생각보다 잘 풀리지않아 점점 멘붕인 나날이 이어지고 아차 하는 순간에 하루의 리듬이 깨지는 것을 반복해나가며 중앙선을 넘을듯 말듯 졸음운전을 하는 것처럼 나만 꿈에도 모르고 사업이 기울어 갔던 것 같다. 어느날 문득 여차친구와 함께 미래를 계획하던 중, 생각보다 더, 그리고 처절한 현재를 직시할 수 밖에 없었고 정신을 차린다기 보단 각성 이라는 게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던 것일까 정신없이 돈 될만한 수단을 찾아봤던 것 같다. 그와중 많은 사람들이 돈에 쫓겨 섣부르게 창업을 혹은 사업 확장을 하다가 망해간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철저한 공부가 답이다 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도서, 포털.. 2019. 7. 22. 테스트2 2019. 4. 19. 테스트 테스트 2019. 4. 19. 테스트 ㅌㄴ 2019. 4. 19. 이전 1 ··· 29 30 31 32 3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