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2 생각보다 금방 잊혀져서 적는 대외활동 후기 사람들마다 어떤 특별한 경험을 하는 순간이 있다. 분야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야에 해당하는 것은 더 각별하다. 하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지라... 시간이 지나면 잊어 버려서 그때 느꼈던 소중한 기억, 피드백들을 잊게 되곤 한다. 그래서 더 잊어버리기 전에 이곳에 적으려고 카테고리를 만들어 보았다. 특히 이곳은 내 개발자 생활을 담는 곳이기 때문에 이 분야에 국한해 올리려고 한다. 2023. 7. 15. 홍드로이드님의 모각코 후기 안녕하세요 iOS개발자 긱코드입니다. 이번에 홍드로이드님이 주선하신 모각코에 다녀왔어요 모각코란 모여서 각자 코딩을 줄임말을 뜻합니다 일시는 11월 1일 화요일 저녁 7시 장소는 강남역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한 카페 알베르였습니다! 이전에도 몇번 모인적이 있다고 전해들어서 못어울리면 어떻게 하나 라는 일말의 걱정을 안고 참석했습니다! 첫인상 마침 여러명이 앉기 좋은 자리가 있어 미리 선점해 대기하고 있었어요. 약속시간이 되자 하나둘 어딘가에 계시던 분들이 모이셨고 홍드로이드님( 이하 홍드님으로 적을게요! )이 처음오신분들을 위해 돌아다니면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긴 테이블 2개를 꽉 채워 앉아 살짝 놀랐고 다들 오시자마자 노트북을 꺼내 코딩을 시작하는게 신기했어요! 두세분 모여서 최근 진행하는 프로젝.. 2022.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