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 글에서 NextCreapps(가칭) 프로젝트를 소개드렸습니다.
https://h1guitar.tistory.com/370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NextCreapps (가칭)
🎉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NextCreapps (가칭) 최근에 준비 중인 프로젝트가 있어 살짝 소개하려 합니다.이름은 임시로 NextCreapps 라고 붙였어요. “Next + Create + Apps”의 합성어인데,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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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받아 앱을 제작하고, 그 과정을 영상과 글로 기록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시작해 보겠다고 했죠.
하지만 최근에 “프로그래밍 좀비”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마음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300개가 넘는 개인 앱을 만들어서 결국 독립에 이른 그 과정을 보며, 두 딸의 아빠로서 더는 미룰 수 없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https://soulduse.tistory.com/106
1인 개발자, 5년동안 개인앱 150개 이상 만들기
나의 취미는 앱개발이다. 틈만나면 뭘 만들면 재밌을까?, 어떤걸 만들면 내가 또는 누군가가 편리해질까?, 이런걸 만들면 돈이 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산다. 처음에는 내가 만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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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접근: 작은 루틴, 큰 자산
처음 구상한 참여형 프로젝트도 의미가 있지만, 지금은 실행 그 자체가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앱 아이디어를 공개하거나 커뮤니티 피드백을 기다리기보다,
작은 앱이라도 매달 꾸준히 만들어내는 루틴을 만드는 것이 제게 훨씬 절실합니다.
그래서 방향을 이렇게 바꿔보려 합니다:
- 9월 ~ 10월: 월 1개 앱 출시
- 11월부터: 월 2개 앱 출시
- 아이디어의 크기, 완성도의 화려함보다 출시와 기록을 최우선
즉, 프로젝트의 무게중심을 “참여형”에서 “꾸준한 생산과 실행”으로 옮깁니다.
🔑 왜 이렇게 바꿨을까요
-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38세, 두 아이 아빠. 더 이상 “언젠가”라는 말로 미룰 수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루틴이 자산이다.
앱 하나가 하루 1달러라도 벌어들인다면, 10개면 10달러, 100개면 100달러가 됩니다.
중요한 건 첫 앱을 만드는 순간부터 복리처럼 쌓이는 구조를 만드는 거죠. - 아이디어는 비밀, 기록은 공개.
앱 아이디어는 시즌성과 즉시성이 크기에 여기선 풀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몇 개를 만들었는지, 어떤 루틴으로 움직였는지”는 투명하게 기록하겠습니다.
✨ 앞으로의 NextCreapps
NextCreapps라는 이름은 그대로 가져갑니다.
다만 초기엔 “아이디어 참여형”보다 “개발자의 루틴 다큐”에 가까운 흐름이 될 겁니다.
제가 직접 만들어내고, 기록하고,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이 루틴이 궤도에 오르면,
다시 커뮤니티 아이디어를 받아 함께 만들어가는 본래의 구상도 실행해 볼 수 있겠죠.
이번 글은 거창한 계획이라기보다,
“작게라도 시작하겠다”는 다짐을 기록하는 성격에 가깝습니다.
9월과 10월은 월 1개, 11월부터는 월 2개.
이 작은 목표부터 달성하며, NextCreapps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쌓아가겠습니다.
끝까지 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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